네이버 부스트캠프 챌린지 1주차 회고

1. 한 주간 긍정적으로 성취하거나 새롭게 도전한 점

한 주간 오전 9시에 일어나, 10시부터 7시까지 열심히 챌린지를 위해 달려왔습니다.

챌린지 전 베이직에서는 하루 3시간만 투자해도 가능했는데, 역시 챌린지라 그런지 시간을 더 투자해야 했습니다.

또한, CS 지식과 스위프트를 합쳐서 구현하는 미션들이 굉장히 새롭고 어렵게 다가왔습니다.

하지만, 포기하지 않고 모든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점에서 저에게 칭찬의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.

 

 

2. 혼란스럽거나 어려웠던 점

어려웠던 점을 굉장히 많은 CS지식을 필요로 한다는 점입니다. 

전공자임에도, 예전에 배웠던 전공을 다시 활용해야 하니 어려웠습니다. 조금 더 제대로 공부할 걸이라는 후회를 하기도 했습니다.

하지만, 미션을 해결하면 40퍼센트의 시간은 헷갈리거나, 모르는 지식을 다시 학습하는 데에 투자하고 있습니다.

계속 노력하다보면 괜찮아질 날이 오길 바라면서요!

 

3. 다음 주에 개선할 점

다음 주 개선할 점을 설계를 할 때에 다이어그램이나, UML같이 설계를 조금 더 꼼꼼히 하고 싶습니다.

사실, 다이어그램과 같은 것들을 그릴 때에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.

그래서 생략을 하고 넘어가게 되는데, 다음 주부터는 설계에 좀 더 힘을 실으려고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