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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깃허브 데스크탑] Stashed Changes 기능 사용방법
개발하는 감자입니다
2024. 3. 6. 21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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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개발감자입니다.
Git에서 "Stashed Changes" 기능을 사용하면 현재 작업 중인 변경사항을 임시로 저장하고, 작업 디렉토리를 깨끗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. 이는 다른 브랜치로의 이동이나 다른 작업 수행 전, 현재의 작업 내용을 안전하게 보관하고자 할 때 유용합니다.
1. Stashed Changes의 이해
Stashed Changes란, 현재 작업 중인 변경사항을 임시 저장공간인 스태시에 보관하는 기능입니다. git stash 명령어를 사용하여 변경사항을 스태시에 저장할 수 있으며, 이는 나중에 다시 적용하거나 삭제할 수 있는 임시 저장소 역할을 합니다.
2. Stashed Changes의 옵션
- Discard(버리기): 스태시에 저장된 변경사항을 완전히 제거하는 옵션입니다. 스태시된 내용이 더 이상 필요 없을 때 사용하며, 한 번 삭제된 내용은 복구할 수 없습니다.
- Restore(복원): 스태시에 저장되어 있던 변경사항을 현재 작업 디렉토리에 다시 적용하는 옵션입니다. 이를 통해 이전에 보관해둔 작업 내용을 다시 불러와 작업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.
3. Stashed Changes의 비교 (왼쪽 vs 오른쪽)
- 왼쪽: 현재 작업 중인 브랜치의 상태를 나타냅니다. 스태시를 적용하기 전의 상태로, 작업을 진행하던 중 임시로 저장하기로 결정한 변경사항 이전의 코드 상태를 보여줍니다.
- 오른쪽: 스태시에 저장된 변경사항을 나타냅니다. 이는 임시로 보관된 코드 변경 내용을 말하며, 해당 내용을 현재 브랜치에 다시 적용할 수 있습니다.
4. Stashed Changes 관리
Stashed Changes를 관리하는 것은 작업의 유연성을 높이고, 다양한 작업을 효과적으로 전환할 수 있게 해줍니다. "Discard"를 통해 불필요한 변경사항을 정리하고, "Restore"을 통해 중요한 작업 내용을 다시 불러올 수 있습니다. 이러한 기능은 Git을 사용하는 개발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도구입니다.
5. 결론
"Stashed Changes" 기능은 Git에서 제공하는 강력한 도구 중 하나로, 작업 중인 변경사항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. 이 기능을 통해 개발 과정에서의 유연성과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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